구분 | 체험명 | 참가비 | 가능인원 | 기간 / 시간 |
수확 | 농산물 수확체험 | 1인 7,000원 | 80명 | 7~9월/ 1시간 |
음식 | 오대미 라이스 클레이 | 1인 9,000원 | 80명 | 연중 / 1시간 |
순두부 만들기 | 1인 7,000원 | 80명 | 연중 / 1시간 | |
오대 찹쌀 떡메치기 | 1인 7,000원 | 80명 | 연중 / 1시간 | |
시골밥상 | 1인 8,000원 | 160명 | 연중 |
지명은 그 지역에 거주하던 사람들과 자연환경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.
철원 대마리의 지명유래는 백마고지, 대마리의 지명에 말이 쓰이는 것으로 봐서 말과 관련성이 있다고 봄
(자료: 대마리 역사이야기, 철원군)
궁예왕이 세운 태봉국 당시에 말의 훈련장, 조련장이 있던 지역이라는 설이 있으나 분명하지 않음
대마리는 6.25전쟁 중 가장 치열한 전투가 있었던 백마고지가 보이는 곳에 위치한 마을로서,
전쟁 후 황무지나 다름없는 땅을 재건촌 건립계획에 의거 반공정신이 투철한 150세대가 1968년에 피와 땀으로 일구어 낸 땅
북한과 맞닿은 남한의 첫 동네, 북으로 가는 경원선 열차가 멈추었던 월정리역이 있는 곳으로 많은 여행객들이 다녀가며 통일의 염원을 되새기는 곳
남방 한계선이 시작되는 지점에 들어선 대마리는 1967년 대북심리전과 식량 증산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마을로 군인가족 150여 명을 모아 논과 경운기 등을 지원하고 군용천막에 살게 한 것이 시작
주민들이 목숨을 담보로 지뢰밭을 개간해 일궈낸 땅에는 그들의 피와 땀이 서려 있으며 현재는 철원에서 제일 가는 옥토가 되어 무농약 쌀 재배 단지로도 유명
철마는 달리고 싶다’는 문구가 쓰인 낡은 팻말과 총탄 자욱이 무수히 난 녹슨 열차의 잔해가 비감함을 느끼게 하는 월정리역은 분단된 한반도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으며 바로 옆으로 남방 한계선이 세워져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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